요즌 나의 인터넷 생활이 달라진점이 있다면, 정치 뉴스를 관심있게 본다는 점입니다.
본래 '정치'라는 것에 큰 흥미도 없고, 하는 짓들을 보고 있자면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라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부터 무색하게 만들고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여야 정당을 떠나서 그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단순한 '권력에 대한 욕심'으로 밖에 비추어지지 않고....
국민의 뜻을 대의 한다는 국회의원들은 언제부터인가 본분은 망각한지 오래되었고, 국민을 보수/진보, 영남/호남, 좌익/우익 으로 분열시켜 자신의 세(勢)를 부풀리기에 앞장서는 그들은, 이미 나라를 이끌어갈 정치인으로써의 자격을 스스로 포기 하였습니다.
맹자는 '그 어떤 힘으로도 백성을 겁줄수 없고, 그 어떤 계략으로도 백성을 기만할수 없다' 라고 말하였습니다.그들이 가지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가질 권력이라는 것이 영원하지 않을 것인데.. 내일은 생각하지 않은 하루살이 처럼 오늘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그들....
자신을 내세우고 자랑해서 정치인이 된 그 사람들에게 애초에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금을 막론하고, 정치인들이란 자고로 부패하고 썩은 인간의 모습에 표본이었기 때문입니다.
권력이라는 것은 아마 인간을 가장 썩기 쉽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대선후보들에게도 묻고 싶습니다. 그들의 명분 속에 과연 얼마만큼의 '국민을 위한, 그리고 국민을 대의(代議) 하고자 하는 노력이 들어 있는지....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라는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을 더 밝고, 더 건강하고, 더 풍요롭게 만들려는 비젼이 있는지..그들의 당명, 즉 '한나라', '대통합민주신당', 이라고 정한 것처럼 더이상 국론을 분열하지 말고 편가르지말고, 정정당당히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지에 대해 토론하고 고민하고 주장하고 싸우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도 그들의 세(勢)를 부풀리기 위한 편가르기에 더이상 속지말고, 진정한 국민 그리고 국가를 위한 후보가 누구인가를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아야 할것입니다.지금 좌익/우익, 보수/진보로 우리가 왜 서로를 헐뜯어야 합니까? 그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더 잘되기를 바라는 다 같은 마음 아닐까요... 저는 2002년 월드컵의 감동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4강에 올라서가 아닌,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틀리고 방법이 틀리고 사고 방식이 달라도 우리의 본심은 우리나라가 더 잘되기 위한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맞서야 합니다. 어줍지않은 이념이 아닌, 보수 진보가 아닌, 국가와 국민에 반하는 그들에 맞서야 합니다. 그들이 자신을 똑바로 보지 못하게 우리를 편가르기 할때, 더 부릅뜨고 그들을 봐야 합니다.그리고 그들의 권력이라는 것이
'정말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것'임을 일깨워줘야 할것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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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대통령을 뽑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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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대통령을 뽑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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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ㅎㅎ
난 자기 뽑을께
그럼 나도 출마하라는 고야?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출마하면 욕먹는거는 일등할껄..ㅋㅋㅋ 왜 나왔냐구..ㅋㅋ
어익후 ㅎㅎ
대략 권영길은 권력욕이 있을까요? ㅋㅋ
http://www.vop.co.kr/new/news_view.html?serial=89958